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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결대학교

2021년 새해맞이 성결대학교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판교쵸파입니다. 위드코로나 시대 명학역에 위치한 성결대학교는 어떤 상황인지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성결대학교는 학술정보관, 재림관, 중생관, 영암관, 기념관, 학생회관, 체육관 등 건물이 각 분야별로 잘 구성되어 있습니다~ 성결대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으신 분들은 학교 홈페이지를 보시는게 가장 좋겠지만, 그래도 성결대학교 학교 주변은 어떠한지 현재 상황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준비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성결대학교를 확인해보시죠~ 지금까지 성결대학교의 현재 모습을 보여드리는 시간이었습니다~ 2021년 21학번! 모든 여러분들 입학을 축하드립니다~ 성결대학교에서 원하시는 꿈 모두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성결대학교 학생 여러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더보기
성결대학교 맛집 / 교동짬뽕의 새로운 맛 안녕하세요. 대학생 쵸파입니다. 여러분 중간고사 모두 잘 보셨나요? 지난 과거는 잊어 버리고 지금 부터 성결대학교 앞에 새로 생긴 교동 짬뽕집의 짜장면과 짬뽕, 탕수육의 맛 부터 알아보도록 합시다. 짜짱면 맛은 음.. 달콤하면서도 고소한? 특이한 맛이더라고요~ 생각했던것 보다 맛있었어요~ 짬뽕은 보통맛, 매운맛, 아주 매운맛이 있는데요.. 저것은 매운맛!! 매운맛 많이 맵더라고요.. 하~~~ 슥삭슥삭~ 비벼 놓은 짜장면! 음~ 면이 다른 곳에 비해 쫄깃쫄깃하고 양념은 달작지근한 것이 지금 생각해도 군침이 도네요~ 짬뽕은 요렇게!! 짜장 \ 4,500 짬뽕 \ 6,000 탕수육!! 바삭바삭한 것이 정말 맛있었어요!!! 소스는 적당량 주시는데 더 달라고 말슴 드리면 주시더라고요. 소스도 느끼하지 않고 달콤하.. 더보기
성결대학교에서 진행하는 공연!! 연극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번에 성결대학교 기념관 3층 대학극장에서 전석 무료로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무료인만큼 많은 이용하시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CC이신분들에게는 특히나 좋은 혜택!!!! 무료로 공연데이트도 제공되니!!! 많은 관람~~~ 이용해보세요^^ 더보기
[대학토론배틀]대학교를다니는이유는무엇일가요? 안녕하세요.대학생쵸파입니다.우리는 대학교를 왜 다니는 걸가요? 무엇때문에 다니고 있을가요?나중에취직을잘하기위해서? 연봉이높은곳으로취직하기위해서?스펙을잘쌓아서 연봉높은곳으로취직하기위해서?학문을쌓기위해서?보다더심화된정보를파악하고학문을쌓기위해서?우리는과연대학교를왜다니는걸가요? 지금부터 대학토론배틀 보도록하겠습니다. 아프니까 청춘이다 라는 말은 청춘을 더 아프게한다!!라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정말 아프니까 청춘이다가 더 아프게 할가요? 우리는 청춘자체로 이미 아파하고 있다는 생각을 저는 합니다. 앞으로의 불확실한 미래와 경제적으로 허덕이면서 공부를해야하는 현재상황은 대학생들이 너무 힘든 실정입니다. 반값등록금이 하루라도 빨리 실행되었으면하는 바람일뿐입니다. 사립대학교 등록금을 2배로 인상하라니...이건 좀 너무.. 더보기
한끼식사어떤것을먹을지고민중이신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오늘 벧엘!! 분식집에 가서 토핑라볶이와 참치김밥을 먹었답니다^^이곳은 공간이 다소 협소하지만 그래도 맛과 양이 푸짐해요~토핑라볶이는 치즈!! 떡볶이!! 소스!! 면!! 정말 맛있어요~~토핑라볶이에 떡과 면을 다먹었다면, 공기밥을 추가해서 밥을 비벼먹을수 있답니다^^가격도 저렴해요~ 굳~셀프로 당무지와 김치를 먹을 만큼 덜어올 수 있습니다. 딱! 먹을 양만큼만 가지고 와야 해요~ 남기면 아주머니가 싫어하세요!! 추억을 남길 수 있는 !!! 포스트잇!!! 흔적을 남길 수있어서 좋답니다^^추억쌓기!! 벽 전체 곳곳에~ 이렇게나 많은 포스트잇이 가득 차있어요~정말 많은 사람들이 다녀갔다는 그런 의미겟죠? 인기가 많은 집이에요^^악!!! 아쉽게도 처음에 먹기전에 찍었어야 됬는데ㅠ 너무 배가 .. 더보기
성결대 앞에 국수 천냥 집 _ 가격저렴, 양 푸짐, 맛 굳! 안녕하세요. 저는 성결대학교를 다니고 있는 학생이랍니다^^ 이번에 군대를 다녀온 후에 정말 오랜만에 학교를 왔습니다. 2014년 3월3일 개강이기 때문이랍니다. 아침일찍학교를 와서 학술정보관(도서관)에 와서 필요한 책들을 이것저것 찾아다녔습니다. 정말 시간이 빨리 가더군요. 시계를 보니 3시간이 훌쩍 지나 12시를 바라보고 있더군요. 배가 고파진 저는 친구랑 같이 음식점을 찾으러 학교 근처를 걷기 시작했습니다. 앗!! 정말 오랜만에 갔었던 국수집이 그대로 있는 겁니다. ^^ 오늘 점심은 이곳에서 해결해야 겠다고요! 오랜만에 먹었는데도, 정말 맛있더라고요~ 가격도 저렴하고 양도 푸짐하고 좋았어요~ 비빔국수 3500원!! 양이 정말 많아요. 친구가 내가 이기나 너가 이기나 한번 먹어보자고ㅋㅋ 결국은 다 먹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