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란씨 술 주정은 나체?

라미란씨가 술 주사로 나체로 방을 뛰어다녔다고 합니다. TAXI 프로그램에서 자신이 결혼하기 이틀 전에 너무 우울해서 소주 한 병을 사서 멜로 영화를 봤다고 합니다. 그 영화를 보면서 펑펑 울었다는데요. 술에 취해 자신이 입고 있는 옷을 다 벗어 던지고 이 방 저 방을 돌아다녔다고 하네요. 자신의 어머니가 놀라서 왜 그러냐고 했을 정도라고 합니다. 

라미란씨는 최근에 진짜사나이에서 여군으로 등장하였습니다. 나이가 있음에도 여군생활을 했다는 것은 정말 놀라운 일인거 같아요. 멋지게 군생활하는 모습이 열정적으로 보였습니다.

 지금까지 많은 활동을 하고 계시는데요. 앞으로도 멋진 모습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