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협박, 연예인 여성 두 명 결국 실형 판결. 진실은?

모델 이지연과 걸그룹 글램의 멤버 다희가 실형을 선고 받았다. 모델 이지연은 징역 1년 2개월을 그룹 글램의 다희는 징역 1년을 선고 받은 것으로 밝혀 졌다. 재판부는 이와 같이 선고 하였다고 한다.

이 사건의 진실은 세 사람만이 알고 있을 것 같습니다. 매체를 통해 간접적으로 정보를 접하고 있지만 과연 어떤 부분이 진실일지 의구심이 듭니다. 모델 이지연씨와 걸그룹 글램의 멤버 다희씨도 잘못이 있어서 저런 일이 발생했겠지만, 이병헌씨도 자신의 처신을 조금만 더 신경을 기울였다면 과연 이런 일이 발생하였을가요? 두 손바닦이 맞닿아야 소리가 나듯이 이 사건도 분명 어떤 부딪힘이 있었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실형을 선고 받은 연예인 여성 두 분도 반성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고 하였는데. 과연 그것이 진실일지.. 진실의 내막은 어느 곳에 있을지 궁금해지네요. 이 사건도 곧 머지않아 파묻혀 버리겠지만, 아름다운 아내와 곧 아이의 한 아빠가 될 이병헌씨도 앞으로는 조금 더 처신을 잘 하여 이런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