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가득한 서울풍물시장. 과거의 아날로그 메모리가 숨어있는 곳

서울풍물시장을 가봤는데요.

추억이 꿈틀거리는 아날로그의 메모리 라는 타이틀처럼 

과거에 있었던 다양한 물건들이 있더라고요.

과거 아름다운 물건, 추억을 살릴 수 있는 물건이 필요하신 분은 이곳에 

가보면 좋을 것 같아요.

가격도 저렴해서. 필요한 것이 있으시다면 부담없이 구매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곳은 관광지로 지정되어도 괜찮을 만큼 우리나라 과거의 다양한 모습을

담고 있는 시장이였습니다.

혈압, 체격, 인바디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배치 되어 있습니다.

이곳을 찾으신 분들이라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것들을 사용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어느 한 안경가계에서 본 제품인데요.

잠자리 눈 처럼 되어 있는 이 안경을 쓰고 책을 보고 컴퓨터하는 등 시력

저하를 일으키는 문제를 방지할 수 있도록 한다고 합니다.

한번 써서 신문을 읽어 보았는데요. 

저는 생각보다 어지럽더라고요.

사장님 말씀이 처음에 쓰면 어지러운데 지속적으로 사용해주면 시력

저하를 어느정도 막을 수 있다고 했습니다.

가격은 단 돈 만원! 이였습니다.\

이것저것 보다가 고글이 필요해서 고글을 써봤는데요.

나른 괜찮은 것이 많더라고요.

가격도 만원에서 삼만원까지 저렴하더라고요.

스키장을 자주 이용하시는 분들은 고글이 필수 일텐데요.

이 곳을 한번 이용해보시면 좋을거 같아요. 가격이 저렴하답니다.

잡동산이 시계가 단 돈 5천원에 판매되고 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