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해 썸네일형 리스트형 Seveteen 상전벽해. 상전벽해(桑田碧海) ☞ 뽕나무밭이 변하여 푸른 바다가 되었다는 뜻으로, 세상이 엄청나게 변했음을 비유하는 말. 예 윤동주(尹東株)가 세상을 떠난 지 어느덧 30여 년의 세월이 흘렀다. 그가 즐겨 거닐던 서강(西江)일대에는 고층 건물이 즐비하게 들어서고, 창내 벌판을 꿰뚫고 흐르던 창내가 자취를 감추어 버릴 만큼, 오늘날 신촌(新村)은 그 모습이 완전히 달라졌다. -국어(상)4-(2) 잊지못할 윤동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