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교자 썸네일형 리스트형 프란시스의 삶은 과연 어떠했을가? 1. 프란시스가 가장 중요하게 여긴 덕목 두 가지는 무엇인가? 프란시스는 가난과 겸손을 생의 가장 큰 미덕으로 여기고 일생을 살았다. 그는 인간의 모든 고뇌와 욕망이 대부분 소유욕에서 비롯됨을 잘 알았기 때문이다. 그는 가난의 유익을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나의 형제 여러분, 나를 믿으세요. 가난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구원의 특별한 방법입니다. 가난은 구원의 특별한 방법이며 겸손의 근원이자 완전의 뿌리입니다. 그것의 결실은 잘 보이지 않지만 풍성합니다. 그것은 우리가 모두 팔아서 사야 할 복음서에 나오는 밭에 감추어진 보화와 같습니다.” 겸손의 사전적 의미는 “남을 존중하고 자기를 내세우지 않는 태도가 있음”과 “교만하거나 잘난체 하지 않음”이다. 겸손의 영어 단어는 “humility"인데 라틴어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