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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쵸파
창밖을 보며 머리를- 마음편해지는 아담한 일본 미용실 Cure Salon Monsieur
외관 모습을 보았을 때는 이곳이 미용실인지 잘 모르겠습니다!일반 가정집 같다는 생각이 더 많이 드네요~ 이 곳이 머리 손질을 하는 곳인데요. 특이한 점이 창밖을 보면서 머리를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여유를 느끼기에 좋을 것 같아요. 이 곳은 샴푸 하는 곳, 샴푸실이 안쪽에 위치해서 비밀스러운 공간 느낌이 납니다. 겉으로 보았을 때는 미용실이라는 느낌이 안들고 일본의 일반 가정집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ㅎㅎ일본이 땅도 작고 그래서 이렇게 아담한 건축물이 많은 것 같은데요, 작은 공간이지만 작다는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그이유는 천장의 높이를 조금씩 다르게 했다고합니다.요즘 휘황찬란한 미용실들이 많은데 이렇게 자연과 더불어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미용실이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눈이 오거나 그럴때 자연의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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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2. 19. 0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