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학생쵸파입니다.
오늘은 집에와서 부침개를 먹었는데요.
아버지께서 손수 직접 반죽을 하고 만들어주셨답니다. 저희 어머니가 주무시느라 아버지께서 요리를 해주셧어요^^
자상하신 우리 아버지~ 최고
이것저것 많이 넣진 못했고요. 재료가 없어서 김치부침개를 해주셨답니다. ^^
아버지랑 맛있는 야식 먹었어요~ 저는 학교를 다녀와서 너무 배고파서 밥도 같이 먹었답니다.
아버지는 옆에서 제가 사온 막걸리와 함께 드셧어요~
김치부침개 맛있더라고요~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어먹을수 있는 야식중에 하나인것 같아요.
여러분들도 출출하시면 맛있는 김치부침개 드셔보세요^^
아버지께서 만들어 주신 부침개라빈다^^
맛있어 보이나요?^^
막걸리 두병!! 제가 사온 막거리를 드셨답니다. 안주는 부침개^^
배고파서 금방 만든 밥이랍니다. 배가 너무 고팠었는데, 후딱 해치웠답니다.
반죽한 밀가루 입니다. 노릇노릇하게 익히려고 쫘~~~악 펴 놓은 상태에요~~
이것은 밀가루로 반죽을 한 것이랍니다. 만들기 정말 간단하다고 하시더라고요.
저희는 식용유 대신에 카놀라유를 사용하여 만들었습니다. 몸에도 좋은 카놀라유로 부침개 만들어보세요^^
손수 부침개도 만들어 보고 계란찜도 만들어 주셨답니다^^ 너무 맛있었요~
밀가루 반죽 한 것 확대사진입니다.
야식을 먹는 것이 별로 좋지 않다고 하는데요.
너무 배가 고파서 도저히 안먹을수가 없더라고요 ㅠ
참는 것이 낳을가요? 아니면 배고픔을 없애는 것이 낳을가요?
그것은 여러분의 선택이랍니다.^^
여러분 즐거운하루 보내셨나요?
내일하루도 활기찬 하루 되기 위해 푹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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