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 맛지, 음식점, 판교역, 아비뉴 프랑

안녕하세요 건강한 쵸파입니다.

올라 맛집의 예술적인 인테리어를 보려고 합니다.

우선 이곳은 인테리어도 깔끔해요. 약간 박물관? 전시관? 같은 곳을 온 듯한 느낌이랄까? 사진 찍기에도 안성맞춤인 곳이죠.

이곳은 화덕 피자를 만드는 곳이라고 하더라고요. 피자가 정말 맛있었어요.^^

디자인이 정말 깔끔해요^^

천장에 달려있는 등들이 정말 각각 다 다르더라고요! 예술적인 작품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그리고 테이블과 의자도 라인마다 다 다르고 정말 신기한 레스토랑 이였어요. 잠시 외국의 음식점을 들어온 듯한 느낌을 받았어요.신기한 곳이였죠.

여기는 단체석으로 쓰이는 곳이라는데요. 세 군데로 나눠져 있더라고요^^ 깔끔하고 아늑한 공간이라는 느낌이 들더라고요.